나의 뉴저지 콘도

드디어 이사를 마쳤다.
예전에 친구들이랑 3명이 하루만에 이사했던 기억에,
이번에는 짐이 더 적다고 생각하고 혼자서 며칠동안 낑낑대며 옮기다가
결국 마지막에는 친구 도움도 받고 그랬는데,
지금 생각하면 그냥 돈 주고 이사짐 업자 쓸걸 그랬다 싶다.

당분간은 이 집에서 오래 살 생각인데
내가 골랐지만 위치도 인테리어도 너무 마음에 든다.
예전 집 주인에게서 받은 것들도 있고...
그냥 내가 지금 해도 되는 만큼 한것 같다.















댓글

Joongjin Bae님의 메시지…
어디서 자랑을...
해도 되네요. ^^ 조타조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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